안녕하세요. 윤슬입니다.
계절이 변화는 늘 그렇듯 갑작스럽게 찾아오고 어느샌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때이른 무더위가 반짝 기승을 부리더니 벌써 장마 시작이라고 하네요.
올해 장마는 유독 길고 비도 많이 내릴 거라고 하니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습도 가득하고 무더운 7월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대전의 문화 공연, 전시, 행사등 정보를 한번에 알려드립니다.
주목할만한 공연
언제나 퀄리티 있는 공연을 개최하고 있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맘마미아가 열립니다.
6월 30일 금요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데 금요일은 19:30,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2시, 오후 7시로 총 5회 펼쳐집니다.
대관공연이여서 할인혜택이 많지 않은 것이 안타깝지만 언제나 믿고보는 뮤지컬입니다.
7월 7일 금요일에는 국립국악원 대표공연인 종묘제례악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3월에 세종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의 막을 올렸고, 서울, 대전, 울산, 대구 등 5개도시 순회공연을 합니다.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전국 순회공연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아울러 9월에는 폴란드와 헝가리에서도 공연을 한다고 하니 K팝과 더불어 전통음악이 세계에 널리 널리 퍼지길 희망해봅니다.
7월 8일 토요일에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이 있습니다.
제가 이거 보려고 티켓 오픈일 오픈시각에 맞춰 예매사이트 접속을 하였는데,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예매 잘 하시는 분들 계시면 저한테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매번 실패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이 공연은 소개할 의미가 없는 것 같네요. 이미 표는 매진이고 잔여석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중고나라나 당근에서 티켓 판매 글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제시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본인이 볼 거 아니고 판매할 목적으로 예매하시는 분들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7월 전체 공연을 소개하려고 했었는데 너무 많아서 길어질 듯 하여, 첫째주 것만 소개하고
2째주 공연은 다음글에 작성하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비도 많이 오고 습하고 더운데 공연장에서 문화생활도 즐기시기바랍니다.
무엇보다 공연장은 상당히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어떨땐 추울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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